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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 유 씨 미 3 영화 줄거리, 이전 시리즈, 총평

by everydaymoney4 2025. 11. 19.

나우 유 씨 미 3

나우 유 씨 미 3 (Now You See Me: Now You Don’t) 줄거리

9년 만에 돌아온 포 호스맨. 은퇴 후 각자 평범한(?) 삶을 살던 기존 멤버들(대니얼 아틀라스, 메릿 맥키니, 잭 와일더, + 놀라운 복귀 인물들)이 다시 소집된다.

이번엔 새로운 젊은 마술사 3인방과 함께 움직인다. 

  • 찰리 (저스티스 스미스)
  • 보스코 (도미닉 세사)
  • 준 (아리아나 그린블랫)

타깃은 무기 밀매·자금 세탁·범죄 네트워크로 막대한 부를 쌓은 글로벌 재벌 그룹 ‘하트’. 그들의 더러운 돈의 핵심에 있는 전설적인 다이아몬드 “하트 다이아몬드”를 노린다.

“훔치고, 속이고, 즐겨라!” 포 호스맨 + 신예 3인방이 총출동해 펼치는 지상 최대·최후의 마술 쇼. 기존 시리즈 특유의 화려한 트릭, 반전, 속도감은 그대로인데, 이번엔 세대교체 요소 + 좀 더 어두운 범죄 조직과의 대결로 무게감이 더해졌다.

통쾌함은 여전하고, 마술 장면은 오히려 더 업그레이드됐다는 평이 지배적이에요. (솔직히 1, 2편 팬이라면 충분히 만족할 수준)

한 줄로 정리하면 “늙은 여우들이 젊은 피 수혈 받고 마지막으로 제대로 한 방 날리는 통쾌한 마술 사기극”입니다.

극장에서 보면 진짜 재밌어요. 지금 바로 달려가세요!

이전 시리즈 요약

나우 유 씨 미 1 (2013) – “처음부터 끝까지 속였다”

네 명의 무명 마술사 • 대니얼 아틀라스 (제시 아이젠버그) – 자존심 쩌는 리더형 카드 마술사 • 메릿 맥키니 (우디 해럴슨) – 최면·독심술 전문, 말빨 끝판왕 • 헨리 리브스 (아일라 피셔) – 탈출 마술 전문, 대니얼의 전 여친 • 잭 와일더 (데이브 프랭코) – 스트리트 슬라이트 오브 핸드 천재, 막내

이 네 명이 똑같은 타로 카드를 받고 모여서 **포 호스맨(Four Horsemen)**이 된다. 스폰서는 1년 내내 안 나타나고, 그냥 “너희가 알아서 쇼 해라” 식.

  1. 라스베가스 쇼 → 파리 은행 금고 실시간으로 털어서 관객 머리 위로 돈 비 내림
  2. 뉴올리언스 쇼 → 부패 재벌 아서 트레슬러(마이클 케인)의 통장 잔고를 피해자들에게 돌려줌
  3. 뉴욕 쇼 → 트레슬러의 비자금 금고 완전히 털어버림

FBI 딜런 로즈(마크 러팔로) + 인터폴 알마 드레이가 미친듯이 쫓아다님. 마술 폭로 전문가 태디어스 브래들리(모건 프리먼)를 고용해서 트릭 까려고 하지만 계속 실패.

최종 반전 딜런이 진짜 포 호스맨의 리더였다. 그의 아버지 라이오넬 슈라이크는 30년 전 마술 실패로 금고 속에 빠져 죽었는데, 보험사(트레슬러) + 안전장치 회사 + 폭로자(태디어스)가 돈 먹고 제대로 된 금고를 안 줘서 죽은 거였다. 딜런은 평생 복수만을 위해 살아왔고, 포 호스맨을 그 도구로 썼다.

마지막에 포 호스맨은 센트럴파크 회전목마 아래서 ‘디 아이(The Eye)’라는 전설적인 마술 비밀결사대에 정식 합류. 태디어스는 반대로 감옥에 갇히고, 딜런이 “이제 네 차례야” 하면서 끝.

한 줄: 복수의 화신 FBI 요원이 마술사 넷을 이용해 30년 묵은 가족 트라우마를 청산하는 영화

 

 

나우 유 씨 미 2 (2016) – “이번엔 진짜 마지막인 줄 알았지?”

헨리(아일라 피셔)는 하차 → 새 멤버 룰라 메이(리지 캐플란) 합류 (미친놈 기질 제대로) 딜런은 이제 공공연히 포 호스맨 리더.

1년 후, 디 아이의 명령으로 ‘옥타(OCTA)’라는 빅테크 회사의 개인정보 불법 수집을 폭로하려 함. 근데 무대에 올라가자마자 조명 꺼지고 누군가 조종 → 포 호스맨이 다시 범죄자로 몰림.

깨어보니 중국 마카오. 등장한 빌런: 월터 메이브리(대니얼 래드클리프) – 트레슬러의 숨겨진 사생아 “아빠가 1편에서 털렸잖아. 나도 복수할 거야. 세계 모든 컴퓨터를 해킹할 수 있는 칩 훔쳐와.”

포 호스맨은 역사상 가장 미친 카드 넘기기 트릭(진짜 영화 하이라이트)으로 칩 훔치는데 성공. 근데 아틀라스가 “디 아이 배신하고 나 혼자 칩 팔아먹을래” 하다가 실패.

딜런은 태디어스를 감옥에서 빼내서 도와달라고 함. 월터는 딜런을 아버지 슈라이크와 똑같은 금고에 넣고 강에 빠뜨림 (트라우마 재현 제대로) → 딜런, 슈라이크가 남긴 손목시계 바늘로 탈출 (아버지 유품이 구함, 감동 포인트)

최종 반전 태디어스가 사실 디 아이의 핵심 멤버였고, 슈라이크의 옛 파트너였다. 슈라이크의 죽음은 사고였지만 태디어스는 평생 딜런을 지켜보며 키웠다. 런던 템즈강 위에서 새해 카운트다운 쇼로 월터·트레슬러 부자를 완전히 박살내고, 칩은 처음부터 가짜였고, 진짜는 디 아이가 이미 확보한 상태.

마지막에 그리니치 천문대에서 태디어스 은퇴, 포 호스맨 모두 디 아이 정회원 등극.

한 줄: 아버지의 죽음을 극복하고 진짜 가족(팀)을 얻는 딜런의 성장기 + 마술 액션 200% 업그레이드

전체 시리즈 핵심은 “착시와 속임수로 정의를 실현한다”는 통쾌함 + 딜런이라는 인물의 30년 묵은 가족 외상 → 복수 → 치유 과정이에요.

3편에서 늙은 포 호스맨 + 신예 3인방이 다시 뭉친 게 그래서 더 감동이었죠. 1·2편 다시 정주행하시면 3편이 두 배로 재밌습니다!

 

총평

나우 유 씨 미 3: Now You Don't (2025) 총평 (개봉 5일 차, 2025.11.19 기준 – 스포일러 없이)

비평가 Rotten Tomatoes 58~59% (66리뷰 기준) → 시리즈 최저 Roger Ebert “끝나자마자 증발하는 영화” Guardian “가볍고 잊을 만한 트릭” Variety·NYT “플레이풀한 속임수는 여전하지만 깊이는 없다” 대체로 “1편 마법은 못 따라가지만, 블록버스터 오락으로는 합격점” 수준. 비평가들은 “너무 가볍고, 반전이 뻔하다”고 깠어요.

관객 Rotten Tomatoes Verified Audience 81% / 전체 74% 한국 실관람객 평점 8.55점 (CGV·롯데시네마 기준) 네이버·다음 평균 8.7~8.9점 한국 후기 키워드 Top 5

  1. “통쾌함 미쳤다”
  2. “마술 장면 역대급”
  3. “신구 조화 좋다 (특히 아리아나 그린블랫 미모+연기 터짐)”
  4. “로자문드 파이크 빌런 존멋”
  5. “쿠키 없다 / 4편 암시 있음”

솔직 한줄평 분포

  • 팬층 (1·2편 좋아했던 사람): 8.8~9.5점 “9년 기다린 보람 있다, 마지막 마술쇼 제대로 즐겼다”
  • 일반 관객: 7~8점 “넷플에서 봤으면 딱이었을 텐데… 그래도 재밌음”
  • 냉정한 사람: 6~6.5점 “이제 좀 식상하다, 세대교체가 억지스러움”

내 개인 총점: 8.3/10 1편(9.2) > 3편(8.3) > 2편(8.0) 순으로 매겼어요. 2편보다 훨씬 깔끔하고, 1편의 그 통쾌함을 90% 정도 되살렸습니다. 마술 트릭은 진짜 이번이 제일 화려하고 스케일 크고, 음악·편집도 미쳤어요. 반면 스토리는 역시나 “속으면 속을수록 재밌는” 수준이라 깊이 기대하면 실망합니다.

결론 “시리즈 팬이라면 무조건 극장 가세요. 마지막으로 제대로 한 방 날리고 은퇴하는 느낌이라 감동까지 있습니다.” 일반인은 “아이맥스·4DX로 보면 돈값 함. 집에서 보면 7점짜리” 지금 예매율 1위, 주말까지 100만 돌파 확정적. 늦기 전에 달려가세요. 이게 진짜 마지막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