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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영화 기본정보, 줄거리 요약, 재개봉 작품의 차이점, 총평

by everydaymoney4 2025. 11. 22.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영화 

기본정보

개봉          2024.01.17.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장르          애니메이션

국가          일본

상영시간    87분

감독          안노 히데아키

 

올해와 내년 에반게리온 30주년을 맞아 극장판 전편을 재개봉한다고 합니다. 2024년 개봉되었던 일본 애니메이션으로 '신세기 에반게리온' TV시리즈의 완결판입니다. 1997년 개봉된 후 전 세계 애니메이션 역사에서 가장 논쟁꺼리가 많은 작품으로 남아 있는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이 2025년 11월 21일 국내 극장에서 재개봉되었습니다.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이 애니메이션에서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고 있는데,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임에도 불구하고 종교적 상징, 심리 분석, 철학적 메세지가 표현되는 시대를 초월한 연출과 철학의 예술 작품이라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애니메이션을 접하는 관객들을 서사의 강렬함에 압도되고 숨겨진 연출과 상징을 재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TV판 결말을 현실적인 서사로 풀어내어 전쟁, 폐허, 인류 멸망과 같은 주제로 표현됩니다.  처음 개봉되었던 당시 많은 관객들에게 절망과 희망, 그리고 존재에 대한 질문을 던졌던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많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이번 재개봉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진행되는 "EVANGELION 30th MOVIE Fest"의 일환으로 상영됩니다.

 

다음은 CGV "EVANGELION 30th MOVIE Fest" 의 상영작품 상영일정입니다. 참고하세요! 

상영작품 상영일정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사도신생 2025.10.31~2025.11.20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2025.11.21~2025.12.11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서 2025.12.12~2026.01.01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파 2026.01.02~2026.01.22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Q 2026.01.23~2026.02.12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2026.02.13~2026.03.05

줄거리 요약

에반게리온 전체 시리즈를 다 보지 못한 관객도 영화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을 보면 전체 이야기의 결말 알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앤드 오브 에반게리온의 줄거리는 주인공 '이카리 신지'가 나기사 카오루의 죽음 이후에 공황상태에 빠져 있는 상황에서 시작됩니다. 네르프 총사령관 겐도는 세드 임팩트, 즉 모든 불완전한 인류를 하나로 합치는 '인류보완계획'을 놓고 집단 제레와 갈등을 벌입니다. 이 거대한 계획 아래 자기 존재에 대해 의심하며 흔들리는 혼란을 겪는 신지. 이제 제레는 양산형 에바를 투입해 네르프 본부와 에바 파일럿들을 향해 총공격을 감행하고 맹공에 혼수 상태였던 아스카까지 완전히 폭주하게 됩니다. 신지는 미사토의 도움으로 겨우 초호기에 오르지만, 인류의 운명을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 한계에 부딪히며 폭발로 인해 황폐화된 제3신동경시를 방황하며 자신의 종적을 감추고 있는 상황입니다.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가 여전히 혼수상태로 입원 중인 제1뇌신경외과 303호 병실을 찾아가고, 이카라는 그녀에게 정신적 어려움을 털어놓으며 도움을 청합니다. 하지만 아스카를 세게 당기면서 그녀의 이불이 떨어지고 맨 가슴이 드러나게 되며 신지는 자위를 하게 됩니다. 

한편, 미사토는 애인인 카지 료지의 죽음 이후에도 서드 임팩트와 세컨드 임팩트에 관해 조사를 이어나가며 진실을 알아가고자 합니다. 결국 숨겨진 진실을 발견하게 되는데.. 미사토는 세컨드 임팩트는 인간이 일으킨 것이고 서드 임팩트도 일어날 것이며 인간이 18번째 사도임을 신ㅈ;에게 알려줍니다. 아스카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된 신지.  

결말에서는 상반신만 남은 에반게리온 초호기와 롱기누스의 창이 우주로 사라지면서 장면이 펼쳐집니다. 릴리스는 얼굴의 한쪽만 남고, 미사토의 목걸이는 나무 기중에 박혀 있고, 양상형 에반게리온은 팔을 벌려 십자가 형상으로 굳어 있는 상황

 

재개봉 작품의 차이점

이전에 개봉되었던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재개봉 작품은 가장 완성도 높은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이라는 평을 들을 수 있는 요소들이 많습니다. 

고해상도의 리마스터로 1997년도 당시 필름 특유의 거친 질감은 살리면서 색보정, 선명도 등을 극대화했다고 합니다. 또한 리마스터드 사운드로 폭발음, 임펙트, 배경음악까지 완전히 새롭게 만들어져 훨씬 생생한 사운드를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신규 포스터와 한정 굿즈가 제공된다고 하는데 금새 매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총평

이 영화는 단순한 SF 에니메이션 영화가 아니라 인간 내면의 심리적 갈등과 존재론적 메세지를 표현하고 있다는 평을 받습니다. 극 중 등장인물들의 심리적 변화를 표현하는데 있어 연출, 상징적 이미지, 강렬한 색감, 그리고 철학적 대사까지 시대를 초월하여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습니다.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의 관람평에서도 많은 관객들의 팬덤이 형성될 만큼 극장에서 다시보기를 추천하고 있는 이유는 파괴적인 연출, 시각적 몰입과 심리적 표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30년이 지나서도 우리에게 스스로 살아갈 희망을 찾고 타인과 공감하며 살아가라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는 듯합니다. 

 

 

올해 25년 에반게리온 30주년을 맞아 인천대학교 일본연구소와 인문학연구소는 11월 29일 (토) 1시부터 5시 30분까지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15호관 329호에서 에반게리온 30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개최됩니다. 한일 양국의 대중문화, 미디어, 팬덤 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며 당대를 대표하는 애니메이션으로 평가받고 있는 에반게리온. 이번 학술대회는 이 영화의 정치적 상상력, 젠더론, 사상, 오컬트 담론, 미디어, 한국의 수용 양상을 입체적으로 조명하고자 하는 취지로 열립니다.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49923

 

에반게리온 30주년, 인천대에서 다시 묻다 - 교수신문

인천대학교 일본연구소와 인문학연구소는 오는 11월 29일(토) 1시부터 5시30분까지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15호관 329호에서 에반게리온 3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초학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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